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HOME > 게시판 > 묻고답하기

제보자들 방영후 입장입니다

김달년이메일

 

 저는 10월 29일 하회마을 전동차 관 kbs 제보자들에 나왔던 김달년 입니다.

 제보자들을 보면서 감히 하회마을 어르신들께 송구한 마음 어떠한 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하회마을 보존회장님,노인회장님 안동에서 존경 받고 계신 어르신 분들께 제가 어떠한 표현을 써야할지 가늠 할 수가 없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전동차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죄와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 죄가 크다보니 얼굴을 차마 들수가 없음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라 믿고 하회마을 어르신께 일년의 사태에 대하여 입장을 소상히 밝힐까 합니다.

 

 최초에 마을 입구에서 전동차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분이 누구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차츰 해가 지나갈수록 전동차 댓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전동차 업주들은 타 지역의 사람들 까지 끌어 모아 개선장군처럼 하회마을 입구를 점령하였습니다.

 도저히 저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을 마을 입구에서 하고  있는 것에 의아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을입구 세계문화유산이 아닌 터줏대감 앞 나대지를 사용하기로 하고 김진환 사장과 동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운영의 방식은 단지 먹고 살기위해서 사업을 시작했음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하회마을 어르신들은 전동차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도 이들에게 생계수단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과연 어르신들(주민)에게 무었을 보답해 주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3개의 전동차 업에가 전동차로 마을을 운행함에 있어서 일년에 수억원의 이익을 득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주민)을 외면 하지는 않았는가? 저는 위와 같은 행위를 반복하지 않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을 시작하자고 김진환 사장과 협의 후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방안중 주식회사의 지분형태 또는 투자비용은 저희들이 전부 부담하되 마을내 조합원형태를 띤 이익의 분배방식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부 전동차업주의 영업방해만 없었더라도 전동차에 대한 이익분배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이익금의 분배는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회마을 3~4개의 전동차업체의 개인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마을 주민들이 공유하고 그 공유에 따른 이익금의 분배방식이 합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비에 대한 부담으로 이익창출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미리 말씀드리지 못했음을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몇일 후 저의 사업계획에 대한 분배방식과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 마을내의 전동차 운행의 방법(마을내 전동차가 아무곳이나 돌아다니지 못하는 방안)누구나 공유하고 누구나 조합원이 되는 방안의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누구나 조합원의 권리를 얻음으로 이익에 따른 분배방식을 정하여 공유하겠습니다. 하회마을 장터와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전동치 운영에 따른 이익분배를  할것을 분명이 확약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최초에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일이였습니다.

 

  저는 제보자들을 시청하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렇게 방송까지 속이면서 거짓을 해야하나? 대한민국의 국민을 능명하고 안동시민/하회마을주민을 속이는 이러한 작태에 저는 비난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보자들에 논쟁이된 점들에 대한 의견입니다.

 1. 마을내의 상행위금지 조항과 마을내 외부차량의 진입금지.

  - 마을내의 상행위 금지는 본인들이 어기는 사항입니다. 외부인을 끌여들여 커피와 음료수,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영업허가증도 없는 사람들을 마을 입구에 모아 자기의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향우 이들이 마을을 장악하고 모든 이권에 개입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2.전동차업4개업체의 불명확성

  - 마을내의 전동차는 80여대 이상이고 아직 진화중이고 향우 몇대가 늘어날수 있는 상황인데도 오롯이 외부업체만 이야기합니다. 정확한 실체도 없고 유언비어만 퍼트리고, 주민들을 현혹하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영업방해를 하고 전동차 진입을 막는 분이 이들의 부친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점은 검찰에 고발하였고 보강수사중이니 검찰의 판단에 요하는 사항입니다. 일체의 합의의사가 없다는 것을 상대방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3.주민들이 외부업체 진입을 금지 방어하라고 서명한 부분

  -사실에 맞지 않는 서명입니다. 과연 마을 주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업체를 막기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명이 확실한지) 이부분은 민사소송중이니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면, 명명백개히 가려 서명하신 분들에게 답변을 얻을 것입니다.

 만약 전동차업주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문사위조로 다신 법에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4. 마을의 황폐화 문제

  -스스로 자성하지 않고 관광객의 안전과 마을보존에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주민들을 괴롭히고 문화재를 황폐화시키는 것은 본인들의 자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5.생존권의위협

  -수십억원 집을 보유하고 있고, 수천만원의 임대료를 받는 분들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니.. 좀그렇습니다. 마을 내에 월세로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식당,민박,기념품등... 외에 현재까지 영업을 하며 얻은 수익만으로 중산층 이상이라 판단됩니다.

 

6.화면상 모자이크

  -정말 안동시민이 맞습니까?  마을주민이면서 애향심이 높은 토박이 이십니까? 유년시절을 포함하여 하회마을에 거주 하셨습니까? 아니면 제천에서 보내시다가 토박이가 되시기위해 오셨나요? 떳떳하시다면 저와 같이 얼굴을 공개셔도 무방하지 않으십니까? 안동시민이고 주민이라는 사실을 더 정확히 알릴 수 있는것 아니였습니까?

 

위1~6번까지 제보자들 방영중에 나온 논쟁중 저의 반론및 의견입니다.

 

 위 사항에 대한 판단은 마을내의 어르신과 주민이 하는 것입니다. 일부 전동차업주들이 모여서 차량진입을 막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관광객과 마을 어르신들을 위협하시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또한, 하회마을은 전동차업주의 개인적 사익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마을 전체주민들의 공익이며, 안동시 그리고 대한민국의 공익입니다.

 

이상 끝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마을내 어르신과주민분들께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올리며 이만 줄이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누구지이사람 근데...글쓴 이분은 하회마을 주민이 아니라 근처 읍내인 풍산주민 입니다 그 업체 사장님도 하회사람 아니고요 안동시내사람입니다..업체사장님이 동업하는 마을주민이라고 데리고 나오신분이 이분이기도 하고요...
생전 듣도보도 못한사람들이 하회주민이라 그러고 참...이 사람들 하는데서 마을까지는 10분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셔틀로 왔다갔다하고 주말에는 기존주차장 다차면 관광객 차량 수백대 그냥 마을안으로 집어넣는도
2018-10-31 오후 9:28:48 덧글삭제
누구지이사람 로입니다.
주민들이 동의서써서 사고나니까 막으라고 시랑 경찰에 제출해도 사고가 나야 움직인다 그러길래 노인들이 나와서 막은거에요..국토부에서 차량이라고 했으니까 조례에 의해서 이분들은 외부차량출입 금지입니다..애초에 억지임
2018-10-31 오후 9:30:16 덧글삭제
누구니저사람 글쓴사람 말중에 본인이 마을주민이란말이 없는거같은데... 저분은 누구신지... 안에서타는 전동차는 사고가 안나나요?? 방송보니 안에전동차가 수차례사고 났다고 나오던데...왜 안에 전동차는 되고 밖은 않되는지가 궁금하네요!
협의잘하세요^^
2018-11-01 오후 5:03:59 덧글삭제
유심히 내부. 외부인 다 그만두세요 세계문화유산. 전동차하라고. 시장님이 허락했나요 돈만. 아는. 사람들. 오직 마을주민의 안전. 생각안하고. 이게. 무슨 짓인지젊은분들 정신차리세요 2018-11-02 오전 12:08:27 덧글삭제